오브글로우는 일상의 모든 사물이 예술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합니다.
흔히 지나칠 수 있는 평범한 사물들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고, 이를 재정의합니다.
우리만의 시선과 해석으로 재탄생한 가구는
다양한 일상의 공간을 빛내는 하나의 오브제인 동시에,
공간과 사람의 관계를 만드는 예술이 됩니다.
At Obglow, we believe that everyday objects can be art.
Our designs are inspired by the things we see around us.
We find the extraordinary in the mundane and redefine it.
Reimagined through our own eyes and interpretation,
our furniture becomes not only an object that illuminates various everyday spaces,
but also art that creates a relationship between space and people.